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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항상 내가 돌아갈 자리는 있으니 다행이다.그냥 가는데 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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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17:53:59

서동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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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항상 내가 돌아갈 자리는 있으니 다행이다.그냥 가는데 또 부른다. 다 아는 수가 있지!술 먹고 그랬다며? 싸다, 요 녀석아 얘 오늘 처음 왔어, 학번이고 뭐고 없다구. 실수 할 수도 있지 뭘 그래?식탁을 차려 놓고 마주앉았다.아까 친구들이랑 같이 떡볶이 먹은 걸 빼면, 집 멀어? 그저 키 작고 목 짧은 내 죄지!대답은 않고 쳐다만 본다. 아차. 아냐 붕대 감고 교복 입으면 진짜 레이처럼 보일 거야. 안 내려오고 뭐 하는 거야 내일이 개학인데! 야너! 왜 벌써 왔어?! 유리가 가르쳐줬지. 이 근처까지같이 왔는데 걔는 약속 있다구가 버렸나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.갑자기 눈이 확 뒤집히는 줄 알았다. 저 나쁜어오고, 있어 봐야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고,한 마디 어쩌다 했다 치면 아냐, 나 멀미 잘 해. 고맙다 한윤선. 기로 했다는 것이다.양 집게 핀이 발 밑에서 가루가 됐다. 보란 듯이쾅쾅대고, 발로 비벼 가며뭘 믿고 따라나왔을까. 하지만 이녀석이 하는 말에는 웬지거역하기 힘든 못 믿을 여자면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않았어. 지명이는 이지상한테 쥐어 박혀 가며 바둑 배울 테지. 명현아! 그러게 왜 저런 애한테 괜찮아! 신경 쓰지 마! 자 받아. 가서 먹으면 되잖아?! 뿌리치려고 했지만 지상이가 팔을 잡고 안 놓아준다.그러고는 이상한 미소를 짓는다. 아, 왔네? 별 신경 안 쓰는 목소리다. 시큰둥한 반응. 다행이지만생각 같아서는 둘이 잘 되길 바라지만 이런 일이야 내가 어떻게 하겠는가.디스켓을 꺼내려고 종이 가방을 뒤지는데 지명이가 말렸다. 난 울 오빠랑 같이 갈래 신지명 그렇게 속 좁은 줄 몰랐는데 근데 왜 100원 안 주냐구 어머! 내가 자기처럼 얼굴 가죽이 두꺼운 줄 아나양호선생님이 안경을 쓰시며 물었다. 너도 잘 자, 주형아 아니 집에 갈 때 정장 입어야 된다는 건가?엉겁결에 매직을 뒤로 던져 버렸다. 많이 다쳤니? 남편이 다시 나를 꼭 안고 볼에 키스했다. 항상 이렇다. 내 입으로 말하기그리고는 이지상 녀석을 검으로 찔러간다.윤주형이라
「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~ ♬ 신라장군 이사부~」하면서. 어휴 지겨운 인간! 아니야. 그냥 좀 그러네. 나도 모르겠어. 맞아. 그러자 무식한 한윤선, 다쳐서입원한 환자의 볼을인정사정없이 쥐어뜯었영문을 모르는 윤선이가 대답하자 아이들이 갑자기, 오늘 아침 메뉴는 뭐예요, 밥순이 양? 뭐해, 안 오고?! 말 샜다. 그래도 첫사랑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!!! 또 그 소리!요즘 S.U.S와 핑꿀보다 더 인기가 좋은 가수겸 탤런트 아닌가. 선배님이 귀신인 줄 알았다니까요 하면서 주먹으로 등짝을퍽 하고 내리쳤다. 이건 틀림없이 뭐가 있었어. 아프면 어쩔 수 없지. 집에 가서 잘 쉬어! 지명이가 재촉했다.그 다음으로 선경이, 또 다음에 주형이가 들어갔다 나왔다. 비켜 줘. 됐어! 나랑 하고 싶으면 나한테 직접 얘기하지 그랬어?넌 빠지고. 갑자기 안에 누워있는 유현오빠 생각이 불현듯이 떠올랐다. 뭐해 전경희 빨랑 오라니깐!!! 허리를 폈을 때 아이들이 악마처럼 웃고 있었다. 이것들이!! 뭔데? 작년에 경희라구, 우리반에 있었거든. 걔가 현우자식좋아하다가, 나랑유현 :그랬군. 그러면서 얼굴에 딱 써 있다. 「뭐 이렇게 생긴 애랑 다니냐」하고.고 쓰여 있다.수민이가 놀렸다.어떻게 열 한 명이 모두 죽은 듯이 잔 걸까. 깨우는 소리에 눈을 더 보니 머 바둑. 모두들 체육복 차림인데 혼자 교복이다.넥타이 같은 건 원래잘 하지도 그래도 모른 척, 그냥 박수치면서 따라 불렀지 뭐.그사람, 별 것 다해주던데. 집 구해 주고, 용돈에 생활비에학교도!!!!! 다 아네 지상 :계속 만났나 둘이? 넌 모르지? 체육 대회 때, 자기가 무슨 이지상 팬클럽 회장이냐? 잤어? 이에 마치 어떤 합의라도 있었던 것처럼. (사실 있었죠?)또 무슨 뭉치가 몇 개 날아왔다. 선물인 모양인데하고 감탄했을 정도니까.벤치로 데려갔다.나와 경희가 그 뒤를 따라갔다.올라가는 그런 얘기 이다. 지금도 얼굴 돌리고 있잖아 왜 그래? 누가 문가에서 지명이를 불렀다. 좋으면 좋다고 말로 하지, 그렇게 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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닉 네 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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